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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코시 프라임 블루투스 스피커(SP3471BT)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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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기능이 있는 코시 블루투스 스피커. 나는 거실에서 탁상시계 겸 무선충전기 겸 라디오로 사용했다. 비슷한 제품들 중 고민하다 고른 제품이었고 애정을 가지고 잘 사용하고 있었다. 특히 육아 때문에 TV를 덮개로 아예 덮어버린 이후론 라디오 기능이 빛을 발했다. 단디는 소음이 좀 있어야 잠을 깊게 자고, 아이를 앞에 두고 휴대폰만 보고 있을 수 없기에.. 이른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라디오부터 켜게 됐다. 무선 충전을 하는 중엔 라디오가 다소 지직거렸으나 그 정도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6개월정도 사용하니 갑자기 무선충전이 안 된다. 어댑터랑 케이블을 바꿔봐도 똑같은 걸 보니 제품 자체에 이상이 생긴 듯 했다. 새로 살까 AS를 보낼까 며칠 고민하다가 AS신청을 했다. 비슷한 제품을 새로 살까도 했지만 다시 찾아봐도 더 나아보이는 제품이 딱히 보이지 않았다. 택배로 시계를 AS보내고 3일 후. 코시에서 택배가 왔다.

 

코시 프라임 블루투스 스피커 - 새 제품

 

생각지도 못하게 세 재품이 와서 당황했다. 무선충전 모듈이 원가가 비쌌던 걸까 아니면 코시의 AS정책이 이런 걸까?

아무튼 새걸 받으니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바로 포장을 풀고 전원을 켜서 시간을 세팅했다. 블루투스 기능, 무선충전 기능, 라디오 전부 이상없이 동작했다. 이전에 지직댐을 해소하려고 알리에서 산 안테나도 장착했다. 오 무선충전을 해도 지직대지 않는다!

 

 

벽에 붙여놓기 때문에 어댑터-케이블은 원래 쓰던 걸 그대로 사용했다. 안테나가 미관 상 조금 아쉽지만 계속 틀어놓을 걸 생각하면 음질이 좋은게 더 중요하다. 이번엔 고장나지 않고 오래오래 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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