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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일상다반사

애플워치 6세대 구매 VS 7세대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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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7세대가 나오려면 넉넉잡아 3~4개월 정도 남았다.
사실 애플워치는 3세대를 사용했었다. 일 다닐 때 전화 알림이랑 운동 트래킹 등 나름 잘 활용했었고. 그런데 출산휴가에 들어가고 나니 이게 영 쓸 일이 없더라. 운동을 트래킹 할 만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핸드폰은 거의 손에 들고 있거나 옆에 있어서 알람 받을 일이 없고. 퉁퉁 부은 손발 때문에 액세서리류를 차고 있기는 영 거추장스럽고... 뭐 이런 이유. 그래서 당근 마켓을 통해 중고로 판매했다.
쓰던 습관이 남아서일까. 아기가 7개월이 다 되어가는 요즘, 애플워치 뽐뿌가 엄청나게 온다.

있다 없으려니 아쉬운 기분? 우선 아기를 보거나 아기가 자는 틈에 집안일을 해 두려니 핸드폰을 늘 가까이에 둘 수가 없다. 메시지나 앱 알림, 알람은 현재 사용 중인 미 밴드 5로도 충분히 받을 수 있지만, 문제는 전화통화다.
미 밴드로도 전화 알림은 받을 수 있고 통화 거절도 할 수 있지만 직접 통화를 할 수는 없으니까. 예전에 빨래를 널거나 운동하는 도중에 전화가 왔을 때 애플 워치로 간단하게 통화했었는데 그 기능이 요즘 제일 그립다.

또, 추가된 AOD기능. 워치3를 쓰면서 아쉬웠던 기능이라, 새로 애플 워치를 장만하면 꼭 저 기능이 있는 걸로 사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다 보니 SE는 후보에서 자연스럽게 탈락. 6을 살 것이냐 7이 출시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냐.. 에 대해 고민 중이다.
사실 7세대에 추가 예정이었던 기능. 혈당 체크 기능을 꽤나 기대 중이었다. 나 말고 남편에게 쓰게 할 용도로. 그래서 혈당체크 기능이 추가된다면 남 편 것까지 2대 사서 커플 시계로 착용하려 했다.

원하는 애플워치 색조합  - 스그 페이스 40mm, 프라이드 에디션과 선플라워 스트랩.


그런데 정확도의 문제로 7 시리즈에서는 혈당체크 기능이 탑재되지 않고, 이후의 언젠가로 밀린다는 소식을 접했다. 제일 기대한 기능이 취소됨과 동시에 나의 고민은 시작됐다. 지금 바로 사서 쓸 수 있는 시리즈 6이냐, 신제품 7이냐..
물론 7세대에 들어가면 배터리는 더 개선될 것이고 그 외의 추가 기능도 있을 것이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들에 의하면 아이폰 12처럼 각진 디자인이 될 거라고 하는데 그것 역시 더욱 취향에 맞다. 그래서 기다려서 출시되는 걸 보고 결정하는 게 사실 베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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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사고 싶은 조급증만 빼면 ㅠㅠ 기다리면 모든 게 완벽한데 왜 기다리질 모태..
어제 쿠팡에서 세일 중인 시리즈 6을 보고 하마터면 지를 뻔했다. 우선 어떻게든 참아서 넘겼는데, 앞으로도 뽐뿌는 계속 올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다. 아쉬운 대로 알리에서 스트랩만 두세 개 사봤다. 한두 달 걸릴 테니 그동안 결정이 나겠지.
시리즈 6이냐 7이냐의 문제지 애플 워치를 구매하기로 한건 결정된 거니까. 일단 좀 릴랙스 해야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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