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저녁 일정 때문에 짧게 바람만 쐬고 왔다.
흐릿한 하늘이 좀 아쉽지만 일단 나왔다는데 의의를 두기!
간만에 미러리스를 들고 나와서 요리조리 찍어봤다. 뉴욕이와 새벽이에 맞춰 제작한 키링과 눈꽃 모양 반사키링.
속도계와 핸드폰 거치 사이에서 꽤 오래 고민하다 구입한 루프마운트 트위스트 거치대.
모양새도 깔끔하고 탄탄하게 거치된다.
쫄보이므로 휴대폰 발사 방지를 위한 스트랩도 달아둠.
짧지만 그래도 밖으로 나왔다는 데 의의를 둔다.
그리고 겸사겸사 미러리스도 잘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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