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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일상사진

카메라 테스트(a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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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코로나와 더위 때문에 집콕 중. 아들과 함께 거실에 드러누워 있다가 문득 밖을 보니 하늘이 참 예쁘다.

실내 사진은 아기를 찍으면서 이리저리 테스트해 봤는데 풍경사진은 제대로 찍어본 적이 없다 싶어 베란다로 나갔다. 처음 하늘을 봤을 땐 산처럼 생긴 구름이 있었는데 그새 안 보여서 좀 아쉬웠다. 어두운 실내에서만 사진을 찍다가 무작정 밝은 밖을 찍으려고 했더니 설정을 다 바꿔야 해서 좀 헤맸는데, 그 새 바람이 많이 불었나 보다.

 

소니 a5100 풍경 테스트. 날씨 참 좋다.

 

하늘은 파랗고 뭉게구름도 잔뜩 떠 있는 게 참 예쁘다. 더워서 밖에 나가긴 힘들지만 사진이라도 찍으면서 위안을 삼았다. 얼른 코로나 시국이 끝났으면 좋겠다. 가족여행도 가고 쇼핑도 가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사진도 잔뜩 찍고 싶다.

 

아이폰11로 찍은 카메라 사진. 렌즈캡 홀더를 달았다.

 

카메라는 알차게 잘 쓰고 있다. 홀더 스트랩이 좀 뻑뻑하긴 한데 쓰다 보면 좀 부드러워지겠지.. 카메라에 맞춰서 산 작은 카메라 가방도 도착했는데.. 들고나가고 싶다 제발!!

 

보통 카메라로 아들 사진을 찍는데, 블로그에는 아들 사진을 많이 올리기가 좀 꺼려지다 보니 클라우드에만 고이 저장해놓고 친정, 시댁에 공유하고 있다. 실내 사진이다 보니 후보정을 한 번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으니 아이폰 기본 보정이나 구글 포토 보정 정도로 일단 만족하고 있다.

 

아. 어플을 써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옮기면, 파일 형식이  raw에서 jpeg로 자동 변환된다. 이 과정에서 최대 용량이 2M에서 걸려서인지 사진 크기도 좀 작아지더라. 블로그나 웹용, 공유용은 별 상관없을 것 같긴 한데, 인쇄용으로 쓰려면 원본을 PC에서 편집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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